한다현 법무사 & 공인중개사사무소
"한 명이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해드리고자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건 포기해 가면서까지'
전세사기 사건만 몰두했지만, 법적인 한계는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소문을 듣고 '전세 계약 직후인 분들'도 찾아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입금 전에
해결되었습니다."
꼭 들어가야 하는
특약을 무사히 넣고 계약.

"혼자는 안됐는데
다행이에요"
더 늦어지기 전에
골든타임 잡은 의뢰인

"불리한 조건에
합의할 뻔했어요"
강력하게 바로 대응해서
해결한 의뢰인

"보증금 잃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늦지 않게
경매 신청한 의뢰인

사기 사건 패턴을 누적하니,
미연에 문제를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계약부터 관리해 준다면,
"보증금 돌려받게 해드릴 수 있겠다"
전재산과 같은
보증금은 왜 아무런 관리가 없는 걸까?
"계약 때 이것만 확인했어도.."
"한 달 전에만 등기부등본 봤더라도.."
"6개월 전에만 미리 해지 절차 진행했으면.."
누군가 한마디만 해줬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건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월 고정비 줄이려고 전세 알아본 건데.."
전세사기 1000명의 상담자 중 80%가 2,30대...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화가 났습니다.
생활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전세금을 노리는 사기꾼들에게 말입니다.
한국에만 있는 전세제도
포기하지 말고 제대로 활용하세요.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다현 법무사입니다.
2년간 전세 문제에 매달리면서, 어떻게 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전세사기는 반드시 계약 전에 대비해야만 한다.”
글로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지만, 이 결론을 내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은 부정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을 도와주고 있는 전문가가 무책임하게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죠.
그렇지만 더 이상 피해자가 계속 생겨나는 걸 그냥 방치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겠지만, 맹목적으로 믿고 기다릴 수는 없어서 이러한 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 도움이 닿는 데까지는 최대한 힘써보고자 합니다.
현재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을 관리해 드리고 있어서,
전세 계약 중개는 한 달에 최대 3명까지 가능합니다.
안전한 중개는 제가 보장드리겠습니다.